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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나토포비아극복 (1)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타나토포비아는...
세상에는 달갑지 않은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중 달갑지 않은 순위권을 만들어본다면 타나토포비아를 뺄 수 없겠죠. 죽음이란 것은 지금으로서는 피할 마땅한 방법이 보이진 않습니다. 종교로 위안을 얻어봐도 일시적일 뿐 완벽한 회피가 되지 못합니다. 유사하게 심리적 상담도 동일합니다. 회피일 뿐이죠. 약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다 무의미하느냐...라고 하면 사람들 마다 결론은 다르게 나오겠죠. 다만 개인적으론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란 말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묻더라도 타인에게 주어진 의미를 무시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거기에 더해 저는 신의 존재를 부정하진 않습니다. 음... 최대 종교인 기독교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사도 토마스와 같다랄까요? 확신을 필요할 뿐입니다. 윤회관으로 하자면..
일기 혹은 잡담/잡담
2023. 12. 15.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