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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11.22... 23도 곁들여 보니 좋은 숫자입니다. 재미있는 숫자로군요. 정말이지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정확힌 숫자는 좋은 날이네요, 아쉬운 건 운세가 조금 험하단 정도? 오늘 아침부터 여러 일이 있어서 하루의 액땜이라 생각했는데... 조금 다쳐버렸네요. 큰 상처는 아닌데 살이 너덜거려서 일단 병원에 가봐야겠습니다. 지혈한다고 얼이 나가 병원을 생각하지 못했네요. 혼자 살다 이런 일 터지면 죽겠다 싶기도 했습니다. 최근 혈압이 높아져서 걱정이었는데 피가 빠졌으니 좀 내려갈 거란 걸로 위안받으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움직이긴 하니깐 신경이랑 뼈는 무사해 보입니다, 지혈한다고 최대한 묶어둬서 확인은 힘들지만,,, 뭐 살점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겠죠. 감염이 무서운데... 하필 지금 있는 곳이 일 ..
붓의 크롤링으로 인해 사이트가 먹통인 상태입니다. 11월 초에 확인했고 대처를 했지만 이미 상당수의 트래픽을 다 먹은 상태라 대처 방법은 많지 않았습니다. 우회로를 만들긴 했지만 굳이 자원을 할당할 필요가 있나란 현실적 문제로 회수, 방치하기로 하였습니다. 12월 트래픽이 회복되면 복구될 거고 사람들 접근이 거의 없기에 굳이 자원을 할당할 필요는 없는 거죠. 다만 붓에 대한 대처는 좀 더 확실히 해놔야겠습니다. 장점만 보고 방치한 잘못이 크네요. 최근 블로그 손보면서 새삼 느낀 건데 총 글량과 유입량은 엄청 큰 연관이 있네요. 당연한 이야기인데 당연하지 않은 게 글이 많아서, 그 글을 보러 오는 건 아니거든요. 잡담을 보러 오시는 분들은 드물고 애당초 유입을 기대하며 쓰는 글이 아니니깐요. 단지 머릿속 ..
새벽까지 모기가 설쳐 도통 잠을 못 이룬 하루였습니다. 크기가 원체 작아 한번 숨으니 잡기도 힘든데 이곳저곳을 물어뜯어놓네요. 겨울에 무슨 모기가... 란 생각이 들지만 현실이니 잡아야죠. 덕분에 뜻하지 않은 새벽놀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놀이. 놀이라니깐 최근 변한 취미가 생각합니다. 변한 취미라고 해도 여가 시간을 보내는 건 주로 독서를 하며 보내는지라 특히 변한 것은 없지만요. 단지 읽는 장르가 많이 변했습니다. 취미라고 하지만 필요에 따른 변화도 느끼는데요. 나름 만족하고 있으니 이대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최대한 즐겨 놓잔 마음뿐이네요. 다만 아쉬운 건 책을 읽어도 글 쓰는 실력만은 바닥에서 도통 벗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핑계를 대자면 외국문서를 직번역해 볼 능력은 안..
갑작스레 타나토포비아 증세가 다시 발발해서 조금 긴장했습니다. 다행히 무난히 지나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바쁜 와중에 이렇게 온건 거의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타나토포비아가 곤란한건 대처법도 없다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언제 어떻게 올지 감이 안 잡힌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떤 상황에서 온다는 대략적인 감각은 있는데요. 그 경우 외에도 올 수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특정상황에선 높은 확률로 오고 따라서 대응...은 불가능이라도 각오 정도는 하는데 이런 급작스러움이란... 그나마 다행인건 오긴 왔는데 일을 못할 정도는 아니란 점이었습니다. 뭔가 엷게 왔다랄까요? 다만 엷게 온 탓인지 지금 시간이 지나서도 여전히 엷게 덥혀있는 기분입니다. 타나토포비아 증세이긴 한데요... 조금 달라요. 죽음 공포증이 심할때..
개편이라고 해봐야 할 수 있는 건 적고 결국 대부분의 글을 비노출 하는 것으로 귀결이 돼버리는군요. 일단 블로그는 단순히 비노출로 처리했지만 문제가 되는 건 기존 사이트 부분입니다. 이건 손대기가 힘들어요. 한번 정리한 뒤에 최적화를 해줘야 하는데 즉각적으로 되는 게 아니고 웹 케미상에 찌꺼기가 남는 게 문제입니다. 이게 엔진에서 신뢰의 문제인지 계속 순위가 후 순위가 되어 버려요. 때문에 기존의 사이트는 놔두고 완전히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성까지 느끼고 있습니다. 사실 사이트는 2개로 분화될게 확정이라 그 부분까지 감안해 보면... 나쁘지 않은 선택들도 다수 나오긴 합니다만... 이게 사람은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고 전에 개편할 때도 분명 같은 문제였던 게 문제란 거네요. 반복을 끊을 방법을 생각하..